한국후지쯔(대표 안경수)는 SK에너지판매와 사업전략·경영진단·점포운영 등 유통사업 전반에 대한 컨설팅 계약을 체결하고 본격적인 작업에 착수했다고 18일 밝혔다.
한국후지쯔측은 이번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현재 편의점과 주유소 입점 미니숍을 운영하고 있는 SK에너지판매가 성공적인 유통사업 전개를 위한 제반 프로세스의 체계화, 프랜차이즈 비즈니스 기반 구축, e커머스 등 새로운 비즈니스 기회를 얻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SW 많이 본 뉴스
-
1
정보보호기업 10곳 중 3곳, 인재 확보 어렵다…인력 부족 토로
-
2
새해 빅테크 AI 에이전트 시대 열린다…데이터 편향·책임소재 해결은 숙제
-
3
새해 망분리 사업, '국가망보안체계'로 변경 요청…제도 안착 유인
-
4
AI기본법 국회 통과…AI데이터센터 등 AI산업 육성 지원 토대 마련
-
5
'초거대 AI 확산 생태계 조성 사업', 완성도 높인다
-
6
박미연 아란타 영업대표 “국내 첫 온라인 용역 통제시스템 위즈헬퍼원, 국내외 투트랙 공략”
-
7
“메리디핀마스!”...제타큐브, 필리퀴드와 파일코인-DePIN 컨퍼런스 성료
-
8
“기업이 놓쳐서는 안 될 UX·UI 트렌드 2025 세미나” 1월 16일 개최
-
9
난개발식 국민소통 창구···'디플정' 걸맞은 통합 플랫폼 필요성 커진다
-
10
농어촌공사, 120억 ERP 우선협상대상자에 아이에스티엔·삼정KPMG 컨소시엄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