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매매거래가 재개된 성도이엔지(대표 서인수 http://www.sungdokorea.com) 주식이 이날 가격제한폭까지 오르면서 9만2600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거래량은 2481주며 매수잔량은 4만2725주. 증권사 관계자에 따르면 대우증권이 이날 거래물량의 90%를 확보한 것으로 전해졌다.
애널리스트들은 『대우증권이 14일 매수한 주식 수는 공매도량 13만주에 비하면 절대적으로 부족하기 때문에 성도이엔지의 주가는 당분간 상한가 행진을 계속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따라 대우증권은 장내 매수뿐만 아니라 장외 매수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대우증권 관계자는 『주식시장에 미치는 영향때문에 매수량 및 매수계획은 일절 밝힐 수 없다』고 말했지만 『가능하다면 장외 매도할 수 있다』고 밝혔다.
<김규태기자 star@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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