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최대 이동통신회사 차이나텔레컴이 앞으로 3년간 합계 100억달러 이상의 대규모 투자를 실시한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이 회사는 오는 2002년까지 3년간 총 100억달러 이상을 투입해 기존 휴대폰서비스 망을 고속화하는 동시에 동영상의 송수신 등이 가능한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사업도 본격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차이나텔레컴은 광둥, 푸젠 등 6개 도시에서 총 1560만명에 달하는 휴대폰 가입자를 확보, 전체의 36%를 점유하고 있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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