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처음으로 동위원소 기술을 활용한 수자원 관리 국제회의가 개최된다.
국제원자력기구(IAEA)와 한국원자력연구소(소장 장인순)는 동위원소 기술을 활용한 수자원 관리 국제회의를 10일부터 12일까지 3일간 원자력연에서 개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우리나라를 비롯해 중국·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태국 등 아시아지역 11개국의 수자원 관리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해 향후 수자원 보존에 응용되는 동위원소 기술의 이용 확대 관련 최신기술개발과 기술협력을 논의하게 된다.
동위원소를 수자원 관리에 응용할 경우 기존에 해결하기 어려웠던 지하수 자원의 오염진단과 오염물질의 이동경로 등을 정확히 파악할 수 있다.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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