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특한 광고기법을 선보여 화제를 모은 디비엠코리아(대표 최흥국)가 총 100만달러를 투자, 미국내 현지법인 「커서메이트닷컴」을 설립하고 미국 시장에 본격 진출한다고 6일 밝혔다.
디비엠코리아는 미국내 공모를 통해 CBS 전 부사장 앨버트 크레인씨를 현지법인 사장으로 임명했으며 국내 엔지니어 2명을 뉴욕에 파견했다.
디비엠코리아는 광고대행사 코래드 마케팅팀으로 출발해 95년 별도법인으로 독립했으며 애드콘 기법을 이용한 인터넷광고, 다이렉트마케팅, 마케팅 리서치 등을 주요 사업으로 하고 있다.
애드콘 기법은 애드(Ad)와 아이콘의 합성어로, 움직이는 마우스 커서 옆에 광고주 로고나 캐릭터를 부착해 마우스가 움직일 때마다 함께 움직여 광고를 볼 수 있도록 하는 인터넷 광고기법이다.
<전경원기자 kwju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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