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대표 이계철)은 금호·삼성·한솔·코오롱·한화·현대 등 6개 대기업과 위성방송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컨소시엄을 구성키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한국통신과 이들 6개 대기업은 위성방송사업 추진을 위한 단일 컨소시엄 구성 미 지분출자, 위성방송사업권 획득 및 채널 사용, 인터넷방송, 뉴미디어 사업 분야에서 상호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이날 합의서 체결식에는 현대종합상사(대표 정재관), 삼성전자(대표 최도석)/삼성물산(대표 정우택), 아시아나항공(대표 박삼구), (주)한화(대표 이순종), 코오롱스포렉스(대표 민강조), 한솔CSN(대표 김홍식) 등 각사의 대표들이 참석했다.
한국통신은 현재 자사와 양해각서(MOU)를 교환한 지상파방송, 신문사, 장비제조업체, PP사업자, 해외방송사업자, 중소기업 및 벤처기업들과도 단일 위성방송 컨소시엄 구성을 전제로 한 합의서를 체결, 이달 안에 기본적인 컨소시엄 구성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조시룡기자 sr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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