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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영 전자상거래세미나

산업자원부는 3일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한·영 전자상거래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이희범 산자부 차관보와 존 베틀 영국 외교부 통상차관 등 200여명 참석해 우리의 10대 교역국인 영국과 전자상거래분야의 협력과 유대방안을 모색했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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