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오토메이션(HA) 업체인 한국통신(주)(대표 고성욱 http://www.kocom.co.kr)는 출동경비서비스 업체인 나래시큐리티와 사이버아파트 시장에 공동 진출, 제품개발 및 영업 전반에 걸쳐 협력하는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제휴를 통해 한국통신(주)는 무인경비시스템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나래시큐리티는 출동경비시스템 부문에 대한 연구개발 및 마케팅을 각각 분담하며 이를 통해 사이버아파트 시장에 공동 진출하게 된다.
한국통신(주)는 또 주택건설 시장에서 안정적인 수주를 확보하기 위해 다음달 7일 「사이버아파트 사업설명회」를 개최, 주택건설 업체 등 협력 업체를 모집하기로 했다.
특히 주택건설 업체·통신망 업체·포털서비스 업체 등이 지분을 공동 출자해 결성한 컨소시엄에 한국통신(주)의 사이버아파트 전담부서인 인터넷사업부 일부 인력을 분리·합류시켜 별도 신설법인을 설립할 계획이다.
한편 한국통신(주)는 사이버아파트 시장을 겨냥해 하나로통신·기가링크·코스모정보통신 등 업체와 전략적 제휴를 지난달 중순께 체결한 바 있다.
<안수민기자 smah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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