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리지텍(대표 이상호 http://www.bridgetec.co.kr)은 최근 통신사업자용 대용량 통합메시징시스템(UMS)을 개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회사의 대용량 UMS는 콤팩트PCI(Peripheral Component Interconnect) 및 유닉스 기반 제품으로 유무선 통신사업자 및 IMT2000 통신사업자에 적합하도록 설계됐다.
자체 전자우편 서버기능뿐 아니라 외부 전자우편 시스템과 연동이 가능해 기존에 구축된 전자우편 시스템을 활용한 통합 환경 구축이 용이하다.
또 시스템 확장시 별도의 텔레포니 접속서버, 인터넷 접속서버, 메시지 저장장치 증설만으로 대용량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어 시스템 안정성 및 확장성이 뛰어난 것이 장점이다.
이를 위해 SMTP, LDAP, POP3, IMAP4 프로토콜을 지원하며 텍스트 메시지를 음성으로 실시간 청취할 수 있는 TTS 기능, 텍스트를 그림으로 변환해 팩스로 전송하는 TTF 기술 등이 내장됐다.
이외에도 수신된 음성, 팩스 및 전자우편을 통합 화면으로 제공하고 새로운 메시지 수신시 PC 사용자에게 통보해주는 웹통보 기능을 가지고 있다.
여러개의 전자우편 계정을 가지고 있는 사용자를 위해 수신된 메시지를 단일 박스에서 관리할 수 있는 POP3 계정관리 기능을 제공하며 UMS에 수신된 전자우편이나 팩스메시지를 외부의 팩스기기로 송신하는 기능, 수신된 각종 메시지를 다른 사용자에게 전달할 수 있는 기능 등도 제공한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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