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IBM(http://www.ibm.com)이 현재보다 2배 가량 빠른 D램 반도체를 장착한 서버컴퓨터를 업계 최초로 출시한다.
「세미컨덕터비즈니스뉴스」 「ZD넷」 등에 따르면 IBM은 네트워크를 관리하는 서버와 컴퓨터의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는 새로운 칩을 공개하며 이 칩을 장착한 컴퓨터의 등장이 조만간 실현될 것이라고 밝혔다.
IBM이 개발한 차세대 메모리칩 「DDR 256M 싱크로너스 D램」은 빠른 처리속도로 e비즈니스 환경을 촉진시키고 최근 각광받고 있는 전자상거래의 발전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
IBM은 이 차세대 D램을 탑재한 컴퓨터 서버를 오는 3·4분기에 출시할 계획이다. DDR 싱크로너스 D램이 장착되는 컴퓨터 서버는 넷피니티, 누마 Q-라인, S/390 및 AS/400 등이다.
한편 IBM은 고성능 워크스테이션에는 이 칩을 사용하지 않을 방침이라고 밝혔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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