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성이동통신회사 이리듐(http://www.iridium.com)이 서비스를 중단했다고 「로이터」가 전했다.
이리듐은 17일까지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데 실패함에 따라 17일 오후 11시 59분(미국시각) 5만5000명 가입자에 대한 서비스를 중단했다.
이에 따라 이리듐은 법원에 의한 청산 절차에 들어가게 되며 보유하고 있는 66개의 통신위성도 폐기된다.
<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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