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들을 대상으로 한 공동구매 사이트가 개설된다.
에이프로시스템(대표 조승진)은 19일 산업용품을 전문적으로 취급하는 기업간(B2B) 전자상거래 상점인 사이버유니온(http://www.cyberunion.co.kr)을 개설, 시범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사이버유니온은 구매 희망업체를 대상으로 가상 협동조합을 구성, 필요한 물품을 공동으로 대량 구매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특히 공동구매시보다 좋은 조건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역경매 방식을 도입할 예정이다.
오는 4월 정식 서비스에 들어갈 사이버유니온에서는 공구를 비롯한 기계류를 포함한 전기제품, 화학제품, 계측장비 등 산업용품만을 전문으로 취급한다.<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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