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과학기술원(KAIST)이 지난주 연구단지를 방문한 진념 기획예산처 장관과 학생 30여명과의 간담회를 위해 식당 좌석의 절반에 가까운 200여석을 비워놓자 일부 학생들이 항의하는 소동을 연출.
과기원의 한 학생은 『식당 전체를 개방해도 점심시간에는 붐비는데 간담회 1시간 전부터 200여석을 비워놓는 등 학생들에게 큰 불편을 주는 것은 원측의 지나친 행태』라며 『누구를 위한 식당인지 이해가 안간다』고 한마디.
과기원 관계자는 이에 대해 『무슨 행사인지, 얼마의 인원이 참석하는지에 대한 상호 업무협조가 제대로 안돼 빚어진 일』이라며 변명.
<대전=박희범기자 hbpark@etnews.co.kr>
경제 많이 본 뉴스
-
1
코스피, 3%대 급락 5500선 마감
-
2
LG 사업보고회 돌입…구광모 회장 'AI 승부수'
-
3
KB국민은행, SK하이닉스·무보와 2500억원 규모 반도체 협력사 금융지원
-
4
美 결제기업, 스테이블코인 보관·발행까지 영역확장… 韓 제도화 지연, 사업 제약
-
5
美 코어위브 충격에…코스피 5700선 마감
-
6
국내시장 포화…해외로 눈 돌리는 보험사
-
7
류재철 LG전자 CEO “AI 데이터센터, 냉각 효율이 연산 전력 좌우”
-
8
STO 제도화 초읽기…잠잠했던 조각투자 발행사, 상품 출시 속도
-
9
은행 기업대출, 부동산 담보보다 기술력·사업성 평가 강화해야
-
10
5대 은행장, 잇단 해킹에 보안 강화 약속…AI 대응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