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역대표부의 리처드 피셔 부대표는 최근 『미국은 일본이 계속해서 NTT 접속료 인하 요구에 불응할 경우 세계무역기구(WTO)에 제소할 준비가 돼 있다』고 다시 한번 경고했다.
피셔 부대표는 교도통신과의 회견에서 『21일 도쿄에서 협상을 가질 때 NTT 접속료 인하를 강력히 촉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도쿄 회동이 실패할 경우 WTO에 제소하는 방안을 검토할 것』이라면서 『NTT 접속료 문제가 미 무역대표부가 매년 발행하는 통신시장개방 보고서에서도 거론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워싱턴=교도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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