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의 노텔네트웍스(http://www.nortelnetworks.com)가 미국의 옵티컬네트웍스(http://www.opticalnetworks.com)를 상대로 특허권 침해 소송을 제기했다고 「C넷」이 전했다.
노텔은 옵티컬의 데이터 전송 제품인 「DTS」가 노텔이 가지고 있는 5개의 특허권을 침해했다는 이유로 미국 캘리포니아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노텔의 대변인 데이비드 체임벌린은 『옵티컬이 내놓은 「DTS」는 노텔이 1년전 출시한 「옵테라」를 모방한 제품』이라며 『옵티컬이 노텔에서 근무했던 기술자들을 재고용해 개발했다』고 주장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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