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용 오디오 이퀄라이저를 개발한 뉴큐시스템(대표 박석기)은 9일 롯데호텔에서 국내 최대 부품, 세트톱박스 제조업체인 삼성전기(대표 이형도)와 생산·판매 등 공동 마케팅에 관한 전략적 제휴를 맺었다고 밝혔다.
두 회사는 공동마케팅을 통해 지속적으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국내외 컴퓨터용 오디오 시장을 더욱 확대해나가는 한편 두 회사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 오디오이퀄라이저 시장을 선점해나가기로 했다.
뉴큐시스템이 개발한 「뉴큐골드」는 MP3와 디지털 다기능 디스크(DVD)를 지원하는 홈 시어터용 제품으로, 두 개의 스피커로 6개의 스피커가 나타낼 수 있는 음향효과를 구현할 수 있다.
<이규태기자 kt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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