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광만 (주)광영텍 대표이사는 6일 중국 연변대학과 원격교육시스템을 위한 전산시스템 구축 등에 관한 국제산학협력협정 의향서를 체결했다. 광영텍은 중국어 인터넷포털사이트 구축을 목표로 신성텔레컴과 UNI커뮤니케이션, NGC 등 3개사가 최근 설립한 신생 벤처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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