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통신장비 전문벤처기업인 노스텍(대표 홍동진 http://www.ss7.co.kr)은 대용량 선·후불카드시스템 「이지섬」 솔루션을 개발, 이달 중순부터 국내 시판에 들어간다고 8일 밝혔다.
이 회사의 「이지섬」 솔루션은 콤팩트PCI 기반의 선·후불카드시스템(PPS)으로 신호와 음성을 별도로 처리하는 방식을 채택해 기존 제품에 비해 속도가 빠른 것이 특징이다.
또 하나의 솔루션에 스위치, 자동응답서비스, 과금서비스, VoIP, ATM, SS7(Signaling System 7) 등의 기능을 동시에 지원하므로 시스템 설치와 관리가 용이하며 가격은 기존 시스템의 절반 수준이다.
노스텍은 지난달 한국통신 일본지사에 이 솔루션을 납품해 안정성을 검증받았으며 일본·홍콩·대만·필리핀 등의 통신사업자들로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어 국내시장 진입에는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이 회사는 오는 15일 코엑스 대회의실에서 솔루션 전시회와 시연회를 개최한다는 계획이다. 문의 (02)3463-3755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IT 많이 본 뉴스
-
1
애플, 국내에서만 아이폰 가격 인상 '신중 모드'…9월이 인상 분수령
-
2
6일부터 휴대폰 안면인증 단계적 시행…신분증·초본 등 대체인증 허용
-
3
박관호 위메이드 의장, 9200억원 메가딜... '미르' IP 중국계 자본 품으로
-
4
KT, 5G·LTE 통합요금제 출시…이통 3사 요금제 개편 마무리
-
5
[콘텐츠칼럼] 공공외교의 전략적 한류 자산, e스포츠
-
6
배경훈 부총리 “AIDC 구축에 2035년까지 1000조 투자”
-
7
PwC “한국, 구독 피로 성숙시장”…OTT 광고 수익 2030년 22%로 확대
-
8
SKT “15GW 규모 AIDC 짓겠다…AI 연산 수출국으로 도약”
-
9
입주민에 떠넘긴 인터넷설비 공용전기료, 반년만에 30억 돌려줬다
-
10
박윤영 KT 대표, 내달 3일 취임 첫 임직원 타운홀…경영구상 주목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