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소니(http://www.sony.co.jp)가 지난 4일 판매 개시한 가정용 비디오게임기 「플레이스테이션2(PS2)」의 디지털다기능디스크(DVD) 재생기능에 결함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고 「닛케이BP」가 전했다.
이에 따르면 구기종인 「플레이스테이션」용 게임소프트웨어나 PS2용 게임소프트웨어를 작동시킨 후 DVD를 삽입하면 DVD 소프트웨어가 재생되지 않는 현상이 일어나고 있다. 또 PS2 본체에 부속돼 있는 유틸리티 디스크를 사용해 DVD 재생소프트웨어를 다시 인스톨하면 이 현상을 복원할 수 있다는 보고도 있다.
소니는 『문의창구에 사용자들로부터 DVD를 재생할 수 없다는 보고가 접수되고 있다』고 밝히고 『그러나 사용자 특정 환경에서 발생하는 현상인지, 출하한 하드웨어 모두의 결함인지는 아직 단정할 수 없다』고 덧붙였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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