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TT도코모(http://www.docomo.co.jp)가 1.5기가 디지털방식을 채택한 경량급 휴대폰단말기를 선보인다.
「일본경제신문」에 따르면 도코모의 새로운 휴대폰단말기는 1.5기가 급으로는 최경량인 57g의 무게를 실현했고 3화음 하모니 및 멜로디 착신음에 대응, 통화하면서 상대방의 목소리를 녹음할 수 있다.
연속 통화시간은 약 125분이며 연속 대기시간은 약 360시간이다. 가격은 2만8900엔이다. <명승욱기자 swmay@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오징어게임2' 엇갈린 외신 반응 “날카로움 잃었지만…”
-
2
美 우주비행사 2명 “이러다 우주 미아될라” [숏폼]
-
3
“한국인 섭섭할 소식”… 이탈리아 “푸른꽃게, 먹어서 없앤다”
-
4
'아기 매머드' 5만년 전 그대로 꽁꽁 얼었다
-
5
'파나마 운하' 달라는 트럼프, 그린란드 또 눈독… “파는 거 아냐”
-
6
'38명 사망' 아제르바이잔 비행기 추락 사고, 원인은 새떼?
-
7
프랑스 기관사, 달리는 기차서 투신… 탑승객 400명 '크리스마스의 악몽'
-
8
“코로나19, 자연발생 아냐...실험실서 유출”
-
9
골 넣자 단체로 파시스트 경례한 관중들…왜? [숏폼]
-
10
中, '가짜 배' 착용하고 만삭 사진 찍는 유행? [숏폼]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