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대표 고현진)는 지난 2월 한달 동안 하이텔·유니텔·나우누리·두루넷 등 각 PC통신과 인터넷 OS동호회를 대상으로 진행한 「윈도2000 프로페셔널 사용수기 공모전」에서 두루넷 OS동호회의 김학수(shwine)씨가 대상을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
최우수상은 유니텔 윈도동호회의 정용갑(프라임)씨와 하이텔 OSC동의 김호기(iustitia)씨가, 우수상은 두루넷 하드웨어 동호회의 신수철(thunderbird)씨, 유니텔 윈도우즈포럼의 김명곤(성태보)씨, 하이텔 OSC동의 성현재(세발까망)씨 3명이 차지했다. 총 80명이 응모한 이번 공모전은 각 PC통신 동호회의 시솝들이 응모한 수기를 심사해서 결정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한 관계자는 『커뮤니티의 힘이 강한 PC통신과 인터넷의 OS 관련 동호회 등 파워유저들이 제품을 직접 사용해보고 평가한 이번 행사로 고객 요구를 한층 더 가깝게 수용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이같은 고객평가 행사를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문정기자 mjjo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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