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동서대는 「영상사업단」을 정식 발족하고 인터넷방송국 개국과 함께 지역민방과 공동으로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영상산업에 본격 진출한다.
영상매스컴학부 교수와 학생들로 구성된 영상사업단은 향후 광고물이나 교육용 비디오 제작 등 독립 프로덕션으로서 학교 수익사업을 벌일 예정이다.
특히 이 사업단은 지역민방인 부산방송(PSB) 창사 5주년 드라마를 비롯해 앞으로 2년간 4작품을 공동으로 기획·제작하기로 이미 합의했다.
또 올해중으로 지역 공중파방송국과 다큐멘터리나 애니메이션 공동 제작을 적극 추진하는 한편 내년에는 인터넷방송국을 개국하고 2002년에는 영화제작업에도 진출하기로 했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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