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코리아(대표 장병석 http://www.sony.co.kr)는 자사가 국내시장에 공급한 캠코더용 인포리튬이온 배터리 팩(InfoLithium Battery Packs) 중 일부 제품에서 충전시 과열되는 결함이 발견됨에 따라 이들 제품에 대한 무료교환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리콜하는 제품은 소니 본사에서 지난 99년 3월부터 6월까지 생산한 소니 인포리튬 이온 배터리 팩 두 모델로 NP-F750의 경우는 기호표시 중 세 번째와 네 번째 자리에 9C, 9D, 9E, 9F가 표시된 제품이며 NP-F550의 경우는 9D, 9E, 9F가 적혀 있는 제품이 해당된다.
소니코리아는 『이들 제품에 대해 소니 본사가 3월 1일부터 전세계적으로 리콜을 실시키로 결정함에 따라 한국에서도 리콜을 시행한다』며 『이들 제품을 구입한 고객들은 소니코리아로 연락하면 무료로 교환해 준다』고 밝혔다. 문의 080-777-2000
<심규호기자 khs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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