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상거래 솔루션 전문 개발업체인 소프트나라(대표 천주현)와 디날리아이티(대표 최배식)는 최근 전자상거래 마케팅 및 쇼핑물 구축 솔루션 사업 관련 업무제휴 협정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제휴 협정으로 소프트나라에서는 마이숍 2000 등 제품 개발에 주력하게 됐으며 디날리아이티는 소프트나라에서 개발한 제품의 국내외 마케팅과 EC 호스팅 서비스, 쇼핑몰 구축 대행 등의 통합 패키지 서비스 업무를 전담케 돼 효율적인 업무효과가 기대되고 있다.<대전=신선미기자 smshin@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스타링크 이어 원웹, 韓 온다…위성통신 시대 눈앞
-
2
美 마이크론 HBM3E 16단 양산 준비…차세대 HBM '韓 위협'
-
3
LG 임직원만 쓰는 '챗엑사원' 써보니…결과 보여준 배경·이유까지 '술술'
-
4
단독CS, 서울지점 결국 '해산'...한국서 발 뺀다
-
5
애플페이, 국내 교통카드 연동 '좌초'…수수료 협상이 관건
-
6
NHN클라우드, 클라우드 자격증 내놨다···시장 주도권 경쟁 가열
-
7
초경량 카나나 나노, 중형급 뺨치는 성능
-
8
美매체 “빅테크 기업, 엔비디아 블랙웰 결함에 주문 연기”
-
9
카카오헬스, 매출 120억·15만 다운로드 돌파…日 진출로 '퀀텀 점프'
-
10
BYD, 전기차 4종 판매 확정…아토3 3190만원·씰 4290만원·돌핀 2600만원·시라이언7 4490만원
브랜드 뉴스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