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의 반도체 제조업체 샤터드세미컨덕터매뉴팩처링이 대규모 반도체웨이퍼 공장 건설에 착수했다고 「세미컨덕터비즈니스」가 전했다.
총 21억달러가 투입되는 샤터드의 신공장은 0.15미크론 미세가공기술을 이용하는 생산 설비를 도입하며 오는 2001년 중반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시장 상황이 갖춰지면 300㎜ 웨이퍼의 사용도 추진할 방침이다.
샤터드의 제7공장에 해당되는 이 공장은 풀가동시 생산력을 8인치 웨이퍼 환산 월 6만장으로 예정하고 있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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