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에서 지난 16일부터 4일간 열린 애플컴퓨터의 「맥월드 행사」가 18만명의 인파가 몰리는 등 성황리에 19일 막을 내렸다.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일반인용 노트북 「아이북」의 새 모델 3종과 전문가용 노트북 「파워북」의 새 모델 1종을 선보였다. 이중 파워북 새 모델은 영화관의 스튜디오 환경을 구현한 제품이라는 평가를 받으며 현지인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애플은 새 아이북이 기존 아이북보다 메모리와 하드디스크 용량이 2배 늘어났지만 가격은 종전과 같다고 밝혔다. 새 아이북은 12.1인치 디스플레이어에 24배속 CD롬드라이브 등을 지원하고 있다.
또한 파워북은 500㎒ 파워PC G3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으며 배터리 수명이 최고 10시간이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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