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생명공학이 유망산업으로 급부상하고 있는 가운데 대덕연구단지가 국내 생명공학 연구의 중심지인 「바이오밸리(Biovalley)」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21일 산업자원부는 현재 대덕연구단지에서 생명공학 관련 연구를 진행하고 있는 연구소는 정부출연기관인 생명공학연구소와 한국과학기술원(KAIST)을 비롯해 LG화학기술연구원·삼성종합기술원·SK대덕기술원·한화중앙연구소 등 6, 7곳에 이르고 있다고 밝혔다.
산자부는 바이오밸리를 활성화시키기 위해 중소기업청과 입주기업들이 공동 출자하는 형태의 「바이오벤처센터」를 오는 3월중 연구소내에 설립, 생명공학 관련 25개 업체를 입주시키는 한편 100억원대의 「바이오벤처펀드」도 조성해 산·연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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