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장비 벤처업체인 (주)알에프티엔씨(http://www.rftelecom.com) 박문수 사장은 새 천년을 맞이하는 감회가 남다르다.
최근 정보통신연구진흥원이 전국 25개 대학 정보통신창업지원센터에 입주한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기술력 및 사업성 평가에서 최우수 입주기업으로 선정됐을 뿐 아니라 지난 97년 설립이후 꾸준히 추진해 왔던 무선 근거리통신망(LAN) 장비의 해외시장 진출 전략이 결실을 맺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지난해 10월 양해각서를 교환한 짐바브웨 현지 합작생산이 오는 3월부터 가시화되고 말레이시아 정부로부터도 현지법인 설립을 요청받고 있다.
무선 LAN 장비로 초고속 인터넷 유선망이 구축되지 못한 틈새시장을 공략하겠다는 박 사장은 지난 1월 무선 LAN 브리지를 개발했으며 각종 특허와 실용실안을 출원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새 천년에는 동남아시아와 중국, 아프리카 틈새시장은 물론 북미와 유럽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야심찬 계획을 구상하고 있는 박 사장은 지난해 1억원이던 매출액을 올해는 27억원 가량으로 늘려잡았다.
<김원배기자 adolf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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