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마이크로텍이 플로피디스크드라이브(FDD)와 집(Zip) 장치를 갖춘 컬러스캐너<사진>를 20일 출시할 예정이라고 「닛케이BP」가 전했다.
이 제품은 PC에 케이블로 접속하지 않아도 인쇄물을 읽고, 그 데이터를 FD나 집디스크에 보존할 수 있다. 광학해상도는 600×600dpi고, 해독 가능 크기는 최대 215.9×297㎜다. 가격은 16만엔 정도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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