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도시바(http://www.toshiba.co.jp)가 23억달러를 투자해 무선 인터넷 사업에 본격적으로 진출한다고 「테크웹」이 전했다.
도시바는 「i-밸류 크리에이션」이라는 사업체를 설립해 경쟁업체인 후지쯔와 NEC에 비해 뒤처져 있는 인터넷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도시바는 「i-밸류 크리에이션」이 경제·여행정보는 물론 음악, 영화 등을 휴대형 기기로 전달하는 무선 인터넷 서비스를 담당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도시바는 일본 온라인 증권업계의 선두주자인 마쓰이증권과 무선 주식정보 서비스 사업에 협력하기로 했으며 AOL, EMI 등과의 기존 제휴관계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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