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프로세서개발장비(MDS)업체 컴파일테크놀로지(대표 신철호 http://www.comfile.co.kr)가 마이크로컨트롤러(MCU)를 이용한 인터넷접속솔루션을 발표한다고 14일 밝혔다.
이 회사는 17일 오후 1시부터 롯데호텔에서 미국 시닉스반도체의 8비트 MCU인 「SX52BD」를 이용한 인터넷접속솔루션 「eSX 이메일 클라이언트」와 「iSX 웹서버」를 소개할 예정이다.
이 솔루션은 별도의 고가장비나 전용 접속도구 없이 MCU만으로 TCP/IP·HTTP·SMTP·POP3 등의 프로토콜을 자체적으로 처리, 이들 기반의 어떤 웹페이지나 전자우편서버와도 완벽한 데이터 송수신을 가능하게 해준다.
이를 이용하면 전세계 어디에서나 익스플로러 아웃룩, 넷스케이프 내비게이터 등을 통해 전자우편을 주고받을 수 있고 센서·모터 등 입출력기기를 일반 컴퓨터 없이 직접 제어·조작할 수 있다. 또한 리눅스와도 호환이 가능하다.
<정혁준기자 j une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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