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대리점의 서비스 기능 강화를 위해 대리점을 베스트, 스테이션, 서비스육성점 등 3단계로 나눠 각 단계에 맞는 지원활동을 펴 나가기로 했다고 13일 밝혔다.
삼성전자는 이에 따라 대리점별로 매달 10만∼30만원의 서비스 부품 자재를 무상 지원하고 각 지역별로 발생되는 서비스 물량을 해당 지역내 서비스력이 우수한 대리점이 먼저 처리할 수 있도록 우선 배정할 계획이다.
또 대리점 영업담당과 지역 서비스센터간 긴밀한 유대관계를 구축하는 한편 분기별로 대리점과 지역 서비스센터가 공동 참여하는 캠페인을 전개하는 등 지역 대리점들의 서비스 기능을 활성화시켜 나가기로 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지역 대리점의 서비스 기능 강화를 통해 전자제품 양판점과 대형 할인 유통점들의 확산에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지역 대리점들이 고객에게 밀착하는 서비스와 함께 고객들의 DB를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비가격 경쟁력을 높여나갈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병억기자 bekim@etnews.co.kr>
많이 본 뉴스
-
1
단독서울시, 애플페이 해외카드 연동 무산…외국인, 애플페이 교통 이용 못한다
-
2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국산이 장악한 무선청소기, 로봇청소기보다 2배 더 팔렸다
-
5
CDPR, '사이버펑크: 엣지러너' 무신사 컬래버 드롭 25일 출시
-
6
4대 금융그룹, 12조 규모 긴급 수혈·상시 모니터링
-
7
2조1000억 2차 'GPU 대전' 막 오른다…이달 주관사 선정 돌입
-
8
[미국·이스라엘, 이란 타격]트럼프, '끝까지 간다'…미군 사망에 “반드시 대가 치를 것”
-
9
하루 35억달러 돌파…수출 13개월 연속 흑자 행진
-
10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