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호로보트산업-PCB용 4축 라우터 SR-RM 시리즈
이번에 세호로보트산업(대표 김세영)이 출품한 제품은 국내 처음으로 개발된 4축 라우터다.
세호로보트산업은 반도체 장비·정밀 로봇 개발 분야에서 축적한 기술을 바탕으로 지난해 국내 업계 처음으로 1축짜리 라우터를 개발, 국내 주요 PCB 및 리드프레임업체에 공급한 데 힘입어 이번에 4축짜리 라우터를 개발, 출품한 것이다.
PCB 원판의 외곽 및 IC 장착용 홀을 자동 가공하는 데 사용하는 이 제품은 그 동안 전량 수입에 의존해왔으나 이번에 세호로보트산업이 국산화함으로써 국내 PCB 장비산업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이 제품은 핵심장비인 CNC 컨트롤러를 자체 제작했기 때문에 주문형 제품으로도 가능하다.
여기에다 이 제품은 윈도 환경에서 다중 동시 작업이 가능하고 제품은 기존 제품과도 호환성을 유지하고 있다는 게 세호 측의 설명이다.
김세영 사장은 『국내 주요 PCB 업체들은 그 동안 일본·스위스·이탈리아·미국산 제품을 사용했으나 이번에 국산 제품이 개발됨에 따라 대당 수억원에 달하는 라우터 설비 부담을 크게 경감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전자 많이 본 뉴스
-
1
세계 1위 자동화 한국, 휴머노이드 로봇 넘어 '다음 로봇' 전략을 찾다
-
2
삼성전자, 2030년까지 국내외 생산 공장 'AI 자율 공장' 전환
-
3
삼성 파운드리 “올해 4분기에 흑자전환”
-
4
삼성전자 반도체 인재 확보 시즌 돌입…KAIST 장학금 투입 확대
-
5
시스원, 퓨리오사AI와 공공부문 총판계약 체결…2세대 NPU 시장 진출 본격화
-
6
에이수스, 고성능 모니터 신제품 4종 출시
-
7
LGD, 美·獨서 中 티얀마와 특허 소송전 고지 선점
-
8
[포토] 삼성전자, MWC26에서 갤럭시 AI 경험과 기술 혁신 선보여
-
9
아이티텔레콤, 美 뉴욕 자율주행 프로젝트에 V2X 장비 공급 계약
-
10
한화오션 방문한 英 대사…캐나다 잠수함 사업 시너지 기대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