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시행하는 해외시장조사 대행서비스가 해외 정보수집능력이 부족한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6일 KOTRA에 따르면 해외시장조사 대행서비스 이용건수가 지난해 1만822건으로 지난 98년에 비해 12.6% 늘어났으며 이용업체수도 98년 2124개사에서 2188개사로 3%로 증가했다.
조사대행을 이용해 실현된 수출액도 지난해 1400만달러에 이르고 있다.
KOTRA에서 시행중인 조사대행은 바이어 발굴을 비롯해 해외시장동향 조사, 수출대금 미결제조사, 투자환경조사 등 일반적인 무역정보에서 개별업체에 필요한 맞춤서비스까지 제공된다.
<양봉영기자 byyan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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