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폰에어터치(http://www.vodafone.co.uk)와 만네스만(http://www.mannesmann.com) 인수전에 만네스만이 지난해 인수한 영국 이동통신업체 오렌지가 새 변수로 떠올랐다.
인터넷뉴스 「테크웹」은 만네스만 관계자의 말을 인용, 만네스만이 보다폰과의 합병 후 오렌지의 지분을 50% 이상 보장받을 경우 인수 제의에 응할 수도 있다고 전했다.
만네스만은 합병 후 보다폰이 오렌지를 분사할 것에 대비해 자사가 50% 이상의 지분을 확보하길 원하고 있다.
보다폰은 오렌지를 소유하게 되면 영국내에서 2개의 통신사업권을 보유하게 되어 규제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판단, 만네스만 인수 후 오렌지를 분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이호준기자 newlevel@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