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메시징시스템(UMS) 전문업체인 한국MJL(대표 임만직 http://www.mjl.co.kr)은 최근 한국통신이 실시한 코넷 서비스 확장 프로젝트 입찰에서 UMS 공급업체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이에 따라 이 회사는 인터넷망을 이용해 음성과 팩스 메시지, 전자우편 등 서로 다른 정보를 장소, 시간, 단말기에 관계 없이 하나의 메일박스에서 통합운영할 수 있는 UMS 「라크 시리즈 10」을 한국통신에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 제품은 세계 최초로 윈도NT 운용체계에서 작동하는 분산요소 객체 모델링(DCOM) 구조의 멀티미디어 메시징 시스템으로 확장성 및 안정성이 뛰어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음성사서함·팩스사서함·전자우편 등으로 배달된 메시지를 확인하려면 가입자가 각각 접속, 점검해야 했지만 이 회사의 「라크 시리즈 10」은 전화, 무선호출기, 이동전화, 인터넷 등을 이용해 1회의 접속으로 모든 메시지를 확인 또는 전송할 수 있는 양방향 환경을 제공한다.
한국MJL은 한국통신 코넷의 UMS 공급권을 획득함에 따라 연내에 추가로 실시될 후속 프로젝트도 수주할 수 있을 것으로 낙관하고 있으며 올해 UMS 부문에서만 300억원 이상의 매출을 올린다는 계획이다.
최정훈기자 jhchoi@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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