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정직한 사이트, 신속하게 대응하는 사이트, 고객감동을 실천하는 사이트」
국내 유일의 전자제품 전문 역경매 사이트 예쓰월드(http://www.yess.co.kr)를 운영하는 김동필 사장(47)의 경영철학이다.
삼성전자 글로벌마케팅 책임자, 홍콩법인장 등을 거치면서 전자제품 마케팅 전문가로 이름이 잘 알려졌던 김 사장은 자신이 꿈꾸던 유통의 새로운 혁명을 위해 도전했다.
예쓰월드는 소비자들이 원하는 전자제품을 인터넷에서 선정하면 용산전자상가를 비롯한 전국의 실물유통을 담당하는 회원 공급업체가 싼 가격을 제시하고, 소비자가 구매결정을 하면 매매가 이루어지는 정통 역경매 쇼핑몰이다. 낙찰가격은 특소세 폐지 이전의 소비자가보다 평균 20% 이상 저렴하게 이루어진다.
김 사장은 최근에 인터넷 상의 개인정보 유출에 따르는 피해보상차원에서 「네티즌 안심보험」에 가입하는가 하면 「최저가 더블 보상제」를 도입, 예쓰월드의 가격경쟁력에 강한 자신감을 보이고 있다.
김 사장은 『예쓰월드는 단순히 전자제품을 싸게 파는 곳이 아니라 소비자가 최고의 구매경험을 할 수 있는 사이트라는 점을 강조하고 싶다』고 말했다.
<조선희기자 shcho@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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