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텍트로닉스(대표 윤상태)가 IMT2000용 계측장비를 대거 선보이고 본격적인 국내영업에 나선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하는 제품은 신호프로토콜 모니터링 장비, 이동전화기용 고주파(RF)성능 검증장비, 코드분할다중접속(CDMA)기지국 분석장비, 광대역 코드분할 다중접속(W-CDMA) 분석장비 등이다.
이 가운데 2개 모델(모델명 K1205·K1297)이 공급되는 프로토콜 분석기는 저가의 이동통신 네트워크용으로 CDMA·GSM·PCS 프로토콜의 모니터링이 가능하다.
또 이 제품은 통신망 구성 요소들을 시뮬레이션할 수 있고 이동전화기 인터페이스의 모니터링·시뮬레이션과 적합성 실험이 가능하며 일반 패킷 무선서비스(GPRS), 유럽차세대이동통신(UMTS) 분석기능도 갖고 있다.
통신망 모니터링 시스템(모델명 NET7)은 통화중에도 단말기를 테스트할 수 있는 방식으로 E1급 장비까지 모니터링할 수 있다.
허의원기자 ewheo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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