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텔(Tel), 마리티메 텔레폰&텔레그래프(MTT) 등 캐나다의 통신사업자들이 고속 전화회선에 기반한 양방향TV 및 인터넷 콘텐츠 제공 서비스에 잇따라 나선다고 「C넷」이 전했다.
이들 업체는 일반 구리회선을 통해 데이터와 음성을 동시에 고속으로 송수신하는 디지털가입자회선(DSL) 기술을 활용, TV프로그램 등을 서비스할 방침이다.
NB텔은 조만간 캐나다에서 처음으로 DSL에 기반한 양방향TV 서비스에 착수할 계획이며 첫 서비스 지역으로는 인구 6만명의 몬크톤 지역을 예정하고 있다. MTT는 올 하반기 DSL에 기반한 양방향TV 서비스에 나설 계획이며 NB텔과 마찬가지로 i매직TV의 소프트웨어를 활용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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