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자기식 안정기 및 전구형 형광등 제조업체 모임인 고마크조명기기제조업체협의회(회장 윤세양)의 위상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고마크협의회는 지난 21일 워커힐 금룡 강남점에서 제7차 정기총회를 개최, 올해중으로 협의회 수준인 이 단체를 사단법인 단체로 승격하고 기술 규격 제·개정 및 정책 관련 대정부 건의, 품질 개선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이의 일환으로 협의회는 이번 총회에서 기술분과위원회를 새로 구성하고 루멘전광 윤흥섭 사장, 선광 이원규 사장, 중앙전자통신 한정열 사장, 큐테크날러지 송수민 사장, 혜성라이팅 장기원 사장, 효성전기 최인효 사장(전구형 형광등) 등을 위원으로 선출했다. 협의회는 추후 자기식업체 대표 중 한명을 추가로 위원으로 위촉하기로 했다.
이와 관련 고마크협의회 최상무 간사는 『3월에 개최되는 운영위원회에서 사단법인화와 관련한 구체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 이번 총회에 참석한 한국전력의 김충환 부장은 『고마크사업의 활성화를 위해 올해 고마크 지원금을 지난해보다 70억원 가량 늘어난 110억원으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총회에서는 신임 회장에 서풍의 윤세양 사장이 선임됐다.
황도연기자 dyhwang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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