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대표 윤종용)는 업계 최초로 비메모리반도체 전용 인터넷비즈니스시스템(시스템명 e Voice)을 다음달 초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20일 밝혔다.
인터넷 전자상거래를 제공하는 서비스사이트의 주소는 「www.evoice.samsungsemi.com」.
이 사이트를 통해 전세계 비메모리반도체 고객은 신제품에 대한 정보확인뿐만 아니라 시뮬레이션을 통해 주문전에 제품의 납기예정일을 알 수 있으며 주문한 제품의 공정진행 상황을 실시간(Real Time)으로 조회할 수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주문을 확정하기까지 기존에 최대 일주일정도 걸리던 것에서 이 시스템을 통해 30%정도 업무효율 개선과 61억원의 원가절감 효과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삼성전자는 올해 비메모리 분야에서 13억달러 규모 매출을 목표로 하며 2005년에 40억달러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김인구기자 clark @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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