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트북(랩톱) 사용시간을 현재보다 10배 이상 오래 연장할 수 있는 획기적인 연료전지가 개발됐다고 「로이터」 등 외신이 전했다. 또 이 연료전지는 이동전화에 채택했을 때 이를 한달 이상 사용할 수 있다.
미국 모토로라의 로스 알라모스연구소에서 개발한 이 연료전지는 액화메탄올을 전원으로 사용하고 있으며 1인치 크기에 두께는 10분의 1인치가 채 안된다.
모토로라의 한 관계자는 『상용화까지는 3∼5년이 걸릴 것』이라며 『많은 업체들이 오래가는 전지 개발에 힘을 기울이고 있는데 우리가 개발한 제품은 기존의 2차전지 개념을 뛰어넘는 획기적인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연료전지의 기본개념은 1839년 처음 나왔는데 실제 응용은 미항공우주국(NASA)에서 활발히 연구하고 있다.
방은주기자 ejbang@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