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전자상거래 업체인 인터파크(대표 유종리·www.interpark.com)는 17일 조흥은행(행장 위성복)과 제휴, 인터넷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함과 동시에 손쉽게 온라인 입금을 통해 대금을 결제할 수 있는 인터넷 결제 서비스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인터파크의 인터넷 결제시스템을 이용하려면 조흥은행에서 출금계좌를 지정하고 인터넷뱅킹 사용자 등록을 해야 하며 인터파크 쇼핑몰에서 상품을 주문하고 조흥은행 인터넷뱅킹 메뉴에서 직접 대금결제 조작을 하면 된다. 이와 관련한 자세한 이용방법은 조흥은행 홈페이지(www.chb.co.kr)에 소개되어 있다.
인터파크는 이번 인터넷 결제서비스를 자사의 인터넷 서점인 북파크(www.bookpark.com)에서 우선 시행한 후 쇼핑몰 전체로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인터파크는 이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이용자들에게 향후 6개월 동안 인터파크 사이트에서 제공하는 사이버캐시 외에 구입금액에 대한 1%의 보너스 마일리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범기자 sb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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