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는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각각 아메리카온라인(AOL) 및 야후와 협력하기로 했다.
10일 「C넷」에 따르면 GM은 앞으로 AOL의 오토채널을 통해 AOL의 2000만 가입자에게 자사의 승용차와 트럭을 판매하기로 했다. GM은 또 올해 안에 AOL이 출범시킬 「마이오토」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정기점검 일정을 자동차 주인에게 통보하고 딜러와 약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GM과 AOL은 또 GM의 자동차 안전서비스 시스템인 온스타 부문에서도 제휴를 확대하기로 했다.
포드도 야후와 협력, 차량의 등록은 물론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주요 도시의 교통 상황도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주기로 했다. 포드는 또 2001년 모델부터 GM의 온스타와 유사한 자동차 안전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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