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너럴모터스(GM)와 포드는 전자상거래 부문에서 각각 아메리카온라인(AOL) 및 야후와 협력하기로 했다.
10일 「C넷」에 따르면 GM은 앞으로 AOL의 오토채널을 통해 AOL의 2000만 가입자에게 자사의 승용차와 트럭을 판매하기로 했다. GM은 또 올해 안에 AOL이 출범시킬 「마이오토」 서비스를 통해 차량 정기점검 일정을 자동차 주인에게 통보하고 딜러와 약속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도 추가할 예정이다.
GM과 AOL은 또 GM의 자동차 안전서비스 시스템인 온스타 부문에서도 제휴를 확대하기로 했다.
포드도 야후와 협력, 차량의 등록은 물론 정비 서비스를 제공하며 미국 주요 도시의 교통 상황도 인터넷 등을 통해 알려주기로 했다. 포드는 또 2001년 모델부터 GM의 온스타와 유사한 자동차 안전서비스도 온라인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기선기자 kssuh@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다우 1.62% 급등·S&P500·나스닥 최고치 경신…AI 열풍에 빅테크 '폭등 랠리'
-
2
중국 황산 수출 중단…글로벌 산업 '원자재 쇼크' 덮친다
-
3
가격도 반값?…샤넬, 밑창 없는 '반쪽 신발'에 “뒷꿈치 보호대인가?”
-
4
“최후의 일격 준비하나?”…트럼프, '초강력 공습 시나리오' 45분간 보고 받아
-
5
“7조 증발·유조선 31척 봉쇄”…이란 경제 숨통 끊은 美 작전
-
6
“우린 해적이다”…트럼프 '충격 발언'에 국제사회 발칵
-
7
대낮 예루살렘서 수녀 무차별 폭행…이스라엘서 또 '기독교 혐오' 논란
-
8
피부암 조기에 찾아준다…AI 피부 스캔 로봇 등장
-
9
“샤넬, 뒤꿈치만 덮은 샌들”... '조롱 vs 극찬' 폭발
-
10
“트럼프에 '백지수표 없다'”…美 공화당도 이란전쟁에 회의론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