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NTT도코모가 휴대폰 통신량 증가에 대비해 KDD로부터 도쿄후쿠오카간을 연결하는 기간통신망용 무선설비를 매입했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일본에서 통신사업자 사이에 이처럼 대규모 설비 매매가 이뤄지는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도코모는 약 180억엔을 지불하며 오는 11월부터 운용을 개시할 예정이다. 도코모가 KDD로부터 매입하는 것은 총길이 약 1600㎞의 무선기간통신망으로 26개 중계소의 무선장치, 안테나를 비롯해 토지와 건물 등이 포함된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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