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상공회의소(회장 김상하)는 4일 오후 신라호텔 다이너스티홀에서 정·재·학계 주요 인사, 주한 외국인 등 1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년 인사회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해 이만섭 국민회의 총재권한대행, 박태준 자민련 총재, 이종남 감사원장 등 입법·행정부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재계에서는 김상하 대한상의 회장을 비롯, 정몽구 현대 회장, 구본무 LG 회장, 손길승 SK 회장 등이 참석했다.
김상하 상의 회장은 이 자리에서 『21세기를 맞아 그동안 우리가 보여준 강한 인내와 용기를 바탕으로 올해를 선진국 진입의 기반이 되는 해로 만들어 나가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중배기자 jblee@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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