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지난해 전자상거래 규모가 300억∼400억달러에 달하는 것으로 추정됐다.
미국의 320개 온라인거래업체를 대표하는 Shop.org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해 온라인쇼핑 매출은 전년 149억달러보다 2배 이상 늘어난 300억∼400억달러에 이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연말 휴가시즌인 11월 1일부터 12월말까지 온라인 판매액은 100억∼110억달러로 전년보다 무려 3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추산됐다.
배달지연 등 여러 문제점에도 불구하고 이처럼 확대된 것은 집이나 사무실에서 인터넷을 통해 쉽게 상품을 구할 수 있는데다 가격도 할인받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로스앤젤레스=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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