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통신하이텔(대표 김일환)이 전세계 3만5000여개 호텔 예약을 언제 어디서나 실시간으로 할 수 있는 여행포털 「예스호텔(www.yeshotel.com)」 서비스를 시작했다.
하이텔은 전세계 호텔 예약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페가수스시스템(Pegasus system)의 한국 독점 판권을 가진 지엘네트워크를 통해 전세계 실시간 호텔 예약 서비스를 비롯해 여행정보, 항공권 예약, 날씨, 지도, 렌터카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인터넷상에서 외국어를 몰라도 간단한 클릭과 입력만으로 자신이 원하는 호텔을 예약할 수 있고 여행사 및 대행사에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아도 된다.
하이텔은 컴퓨터나 인터넷에 익숙지 않은 이용자를 위해 전화로 신청을 받아 호텔예약을 대행해주는 콜센터(02-542-1701/8)도 운영한다.
김종윤기자 jy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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