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오는 2001년 실용화하는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단말기의 개발 및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조직을 다음달 1일 발족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현행 휴대폰 단말기에서 하위그룹에 속해 있는 도시바는 이를 계기로 데이터통신에 불가결한 동영상 압축기술이나 IC 개발력을 내세워 차세대 이동통신에서는 정상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새 조직 「WCDMA사업추진실」은 사업·상품기획 담당그룹과 마케팅 및 영업을 추진하는 마케팅 담당그룹을 산하에 두고 NTT도코모가 주도하는 WCDMA 단말기의 개발 및 상품화, 판매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국제 많이 본 뉴스
-
1
'닥터X' 환자 장기에 새겨진 의사 이니셜…현실에도 있었다, 13년 전 사건 재조명
-
2
“한국, 이제 잘 살잖아”… 일제강점기 재산 돌려달라는 日 와세다대 교수
-
3
아이폰 듀오, 사전예약 시작 몇 분 만에 '내년 배송'…애플 “수요 폭발적”
-
4
“젤렌스키가 韓 셈법 몰랐다”… 美 전문가들 “포로 공개가 외교 부담”
-
5
美, 이란에 '모든 폭탄의 어머니' 투하 검토… “비핵무기 중 가장 강력한 폭탄”
-
6
美 호수 바닥서 드러난 '드럼통 시신'…40여년 전 '살인사건' 실마리 풀렸다
-
7
“경쟁심 때문?”… 동료 차에 '독' 타고 중국 도피 시도한 대학원생 체포
-
8
“삼성·SK 맹추격”…中 CXMT, 3분기 매출 600% 폭증 전망
-
9
韓 반도체 저격수 된 머스크…中 메모리 띄우고 삼전닉스 흔드는 속셈?
-
10
“남자부 뛰던 선수가 왜 여자부에?”… 男 76위→女 1위에 선수들 집단 반발
브랜드 뉴스룸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