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시바가 오는 2001년 실용화하는 차세대이동통신(IMT2000) 단말기의 개발 및 사업화를 목적으로 하는 전문조직을 다음달 1일 발족한다고 「일본경제신문」이 전했다.
현행 휴대폰 단말기에서 하위그룹에 속해 있는 도시바는 이를 계기로 데이터통신에 불가결한 동영상 압축기술이나 IC 개발력을 내세워 차세대 이동통신에서는 정상권에 진입한다는 계획이다.
새 조직 「WCDMA사업추진실」은 사업·상품기획 담당그룹과 마케팅 및 영업을 추진하는 마케팅 담당그룹을 산하에 두고 NTT도코모가 주도하는 WCDMA 단말기의 개발 및 상품화, 판매 전략 수립 등의 업무를 추진해 나갈 예정이다.
신기성기자 ksshin@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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