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텔레콤이 IMT2000 사업권 획득과 데이터서비스 리더를 목표로 대대적인 조직 수술을 단행한다.
LG텔레콤(대표 남용)은 2000년도 전략목표 및 사업수행을 위해 IMT2000 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마케팅 조직을 부사장 총괄체제로 확대 개편하는 등 1월 1일부로 대규모 조직개편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LG텔레콤은 이에 따라 전체 조직을 1마케팅담당 부사장과 1 IMT2000사업추진단, 5개 성과단위(PU소비자, 소비자, 법인, 채널, 네트워크, 기술), 5개 직할실(전략개발, 전략경영, 인재개발, 업무홍보, 서비스개발), 1연구원, 1연구소, 1해외사무소로 대폭 수술했다.
LG텔레콤은 특히 2000년 IMT2000 사업권 획득을 위해 그동안 실무부서로 분산돼 있던 관련 인력들을 한곳으로 모아 IMT2000 사업추진단을 신설하고 산하에 사업추진팀과 기술계획, 영업계획팀을 구성하기로 했다.
또한 콘텐츠 확보가 관건이라는 판단 아래 기존 법인 및 유통PU 관할이었던 서비스 설계기능을 통합하였다.
김윤경기자 ykkim@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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